[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좋은영화관 ‘필름포럼’에서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하고 있다. 영화 ‘칠곡가시나들’은 경상북도 칠곡에 사는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고, 노년에 느끼는 삶의 소소한 기쁨을 관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사진=청와대]. 2019.03.04.
기사입력 : 2019년03월05일 14:41
최종수정 : 2019년03월05일 14:41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좋은영화관 ‘필름포럼’에서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하고 있다. 영화 ‘칠곡가시나들’은 경상북도 칠곡에 사는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고, 노년에 느끼는 삶의 소소한 기쁨을 관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사진=청와대].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