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포천 레이스웨이 인근에는 비둘기낭폭포, 아트밸리, 국립수목원, 산정호수, 구라이골 캠핑장 등 포천지역의 관광명소가 인접해 있다. 시는 포천 레이스웨이를 아름다운 한탄강과 어우러진 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창수면 운산리 주민들은 이를 '신종공해'라며 '자동차경주장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다. 2019.03.02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2일 13:44
최종수정 : 2019년03월02일 13:44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포천 레이스웨이 인근에는 비둘기낭폭포, 아트밸리, 국립수목원, 산정호수, 구라이골 캠핑장 등 포천지역의 관광명소가 인접해 있다. 시는 포천 레이스웨이를 아름다운 한탄강과 어우러진 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창수면 운산리 주민들은 이를 '신종공해'라며 '자동차경주장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다. 2019.03.02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