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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무보·하나은행, 수출금융 손잡았다…보험·보증료 10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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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TRA가 11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하나은행과 MOU 체결했다.
  • 수출기업 대상 금융패키지로 신용보증 2배 우대와 보험료 5000만원 지원한다.
  • 해외지사화사업 참가기업 유동성 확보와 수출 확대를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외지사화 참가기업 대상 금융지원 확대
수출보험·신용보증·대출연계 유동성 지원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가 한국무역보험공사, 하나은행과 손잡고 수출기업 대상 금융 패키지 지원에 나섰다.

KOTRA는 11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과 국내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를 통해 특히 무보는 기존 신용보증 한도를 최대 2배까지 우대하고, 하나은행은 참가기업이 수출입 거래를 할 경우 수출보험료와 신용보증료를 1년간 최대 5000만원까지 100%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과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KOTRA 해외지사화사업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단체보험과 수출 신용보증 등을 포함한 '수출지원 패키지 금융'을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해외지사화사업은 KOTRA 해외무역관이 현지 지사 설립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신해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상엽 KOTRA 부사장 겸 중소중견기업본부장(가운데)과 장진욱 무역보험공사 부사장(오른쪽),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왼쪽)이 11일 코트라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OTRA] 2026.05.11 gkdud9387@newspim.com

구체적으로 KOTRA가 추천한 해외지사화사업 참가기업에 대해 무보와 하나은행은 ▲단기수출보험(단체보험) 지원 ▲신용보증 및 유동성 공급을 위한 대출 금융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줄이고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유동성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기수출보험은 단체보험 방식으로 운영돼 개별 가입 대비 절차가 간소화되는 장점도 있다.

KOTRA와 무보는 향후 해외지사화사업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수출패키지 금융 지원 수요 조사를 통해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강상엽 KOTRA 부사장 겸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민관이 협업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우리 기업들이 해외시장 확대에 보다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진욱 무보 부사장은 "수출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우리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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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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