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뉴스핌] 성상우 기자 = 25일(현지 시간) 'MWC19' 전시장 SK텔레콤 부스에서 해외 관람객들이 차세대 가상현실 플랫폼 '이-스페이스(e-Space)'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
giveit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6일 08:14
최종수정 : 2019년02월26일 08:14
[바르셀로나=뉴스핌] 성상우 기자 = 25일(현지 시간) 'MWC19' 전시장 SK텔레콤 부스에서 해외 관람객들이 차세대 가상현실 플랫폼 '이-스페이스(e-Space)'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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