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지지통신=뉴스핌] 김은빈 기자 = 25일 새벽 다마키 데니(玉城デニー) 오키나와현 지사가 주민투표 결과와 관련해 취재에 응하고 있다. 전날 오키나와현은 헤노코(辺野古)매립공사와 관련한 주민투표를 진행했다. "공사에 반대한다"는 전체 득표의 72%인 43만4273표였다. 주민투표에 법적구속력은 없다. 2019.02.25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5일 11:05
최종수정 : 2019년02월25일 11:05
[나하 지지통신=뉴스핌] 김은빈 기자 = 25일 새벽 다마키 데니(玉城デニー) 오키나와현 지사가 주민투표 결과와 관련해 취재에 응하고 있다. 전날 오키나와현은 헤노코(辺野古)매립공사와 관련한 주민투표를 진행했다. "공사에 반대한다"는 전체 득표의 72%인 43만4273표였다. 주민투표에 법적구속력은 없다. 201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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