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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다과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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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미래 100년 준비 다짐할 예정"
독립유공자 나석주·신송식·오희영·한항길 선생 후손 참석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25일, 3.1절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회를 진행하며 독립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을 돌아본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독립유공자 후손 65주년을 청와대로 초청한다. 김 여사는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다과를 함께 하면서 100주년이 된 3.1운동의 의미과 독립 유공자들의 희생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초청해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100년의 준비를 다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5일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회를 갖는다. [사진=청와대]

이날 행사에는 1926년 우리를 수탈하던 식산은행과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하려다 불발된 후 일본 경찰과 격렬한 접전 끝에 자결한 나석주 선생(건국훈장 대통령장)의 후손 박강덕 군이 참석한다. 박군은 현재 17세로 경북 구미에 거주 중이다.

부부 독립운동가인 신송식·오희영 지사의 자손인 신세현 씨도 참석한다. 신 지사(건국훈장 독립장)는 중국에서 활동한 독립유공자로 1941년 한국광복군 서안전방사령부 참령 참모에 임명돼 푸양에서 일본군 점령지구에 대한 활동에 들어섰고, 1945년에는 임시정부 주석비서로 활동했다.

오희영 지사(건국훈장 애족장)는 1940년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에 입대해 한국광복군 창설 후에는 광복군 3지대 여군 간부로 활동하면서 공작활동을 했다. 오 지사는 1944년 한국 독립당에 가입해 중국에서 광복을 맞을 때까지 항일운동을 지속했다.

신씨는 동명대학교 ROTC로 근무하고 있으며 동명대학교 ROTC로 근무하고 있다.

독립투사이자 교육자로 3.1운동에 참여한 한항길(건국훈장 애족장) 지사의 자손인 최유정 시도 참석한다.

한 지사는 1919년 3.1운동 때 파고다 공원에서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했고, 시흥역·안양역·군포역 등지에서 만세운동을 독려하고 독립선언서를 배포했다. 이후 일본 경찰에 체포돼 징역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최씨는 서울 화일초등학교 교사로 담임반 학생들이 요리·페이스페인팅·물건 판매 등 기부 바자회를 한 수익금을 학생회의를 통해 위안부할머니들께 기부하기도 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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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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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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