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SK하이닉스로 용인 원삼면 부동산 '후끈'..."내놓았던 매물도 회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용인시 원삼면 선택
매물 회수후 상황 관망·신규부동산 입점...주민들 '기대감 상승'

[용인=뉴스핌] 정은아 기자 =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입지로 경기 용인시 원삼면을 선택하면서 침체됐던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 부동산까지 들썩이고 있다.

권용혁 공인중개사협회 처인구 지회장은 "원삼과 백암지역은 용인시에서도 경계지역에 있을 뿐 아니라 농업지역으로 낙후된 지역이었지만 발표가 있기전부터 나온 매물도 다시 회수할 정도로 분위기가 상당수 전환됐다"고 귀띔했다.

21일 경기 용인시 원삼면 일대 항공사진 [사진=용인시청]

반도체 클러스터는 정부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해 50여 개 장비, 소재 등 협력업체가 함께 입주하게 되는 대형 산업단지다.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일대 448만㎡(약 135만평)에 초대형 반도체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처인구 원산면은 용인시에 있지만 주민이 8000여 명에 불과할 정도로 그동안 발전에서 소외됐었다.

그러나 이미 산업통상부의 발표가 있기전부터 전화문의 뿐 아니라 실질적인 계약까지 체결하는 등 개발분위기에 대한 기대감이 매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집중지역 국지도 변을 중심으로 원삼면 뿐 아니라 백암면 일대에 새로 부동산이 문을 연 곳이 6개 정도이며 새로 개업하기 위해 준비하는 부동산도 있다는 후문이다.

지역 주민들도 "삼삼오오 모이기만 하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이야기 뿐"이라며 "불과 몇 달전까지만해도 싸게 땅을 내놓았던 친구도 다시 회수했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SK하이닉스가 들어서면 용인시의 동서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 지역은 바로 인접한 이천시나 안성시는 물론 충북 음성이나 충남 천안까지도 직선거리로 30km이내에 있어 용인시뿐 아니라 주변 지자체의 발전까지 이끄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1만5000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변도시까지 함께 발전해 수십조 원대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권용혁 지회장은 "대규모 개발예상지역은 매물이 소진되고 기대감이 상승하다보니 떳다방형태의 부동산 난립이 예상된다"며 "부동산 거래시에는 현지 기존부터 자리잡고 있는 현지부동산, 공인중계사 인지를 확인하고 거래하는 것이 거래사고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jea060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