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12일 감전 화상 환자를 구했다.
- 지난 7월 27일 화순 농장서 60대 남성 A씨가 고압전기에 감전됐다.
- 소방본부는 전문병원 확인 뒤 헬기로 서울 이송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신속한 병원 선정과 소방헬기 이송으로 고압전기 감전 화상 환자를 구했다고 12일 밝혔다.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지난 7월 27일 오후 5시 55분쯤 화순군 한 농장에서 변전기 수리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고압전기에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2만2000V 고압전기에 감전돼 얼굴과 가슴 등에 2도 이상 화상을 입었다. 내부 장기 손상 및 광범위한 화상 치료를 위한 전문 응급처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119상황실은 장흥소방서 장평구급대로부터 상황을 전달받고 즉각 대응에 나섰다.
상황실은 곧바로 화상치료 전문병원을 수소문해 서울에 위치한 전문의료기관에서 수용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육로 이송 시 예상되는 시간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헬기 이송을 결정했다. 화순에서 광주로 구급 차량으로 이송한 뒤 광주에서 서울로는 소방헬기로 이송했다.
채덕현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고압감전 화상 사고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전문병원 이송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접지역의 경계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상의 구급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