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츠로시스는 12일 상반기 매출 385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 2분기 매출은 231억8000만원, 영업이익은 3억3000만원이었다
- AI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로 성장축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에이치엘비일렉 공사 수주도 기여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비츠로시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385억1000만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31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8%, 전분기 대비 51.2% 늘었다. 올 2분기 영업이익은 3억3000만원으로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비츠로시스는 실적 개선이 원자력·전력 인프라 등 기존 사업의 매출 증가와 종속회사 에이치엘비일렉의 전기계장·제어 분야 공사 수주 증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철도·원자력 관련 사업 매출이 반영되면서 외형이 커졌다. 에이치엘비일렉은 전기계장 설계·시공 분야에서 민간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공사 계약을 늘렸다.

비츠로시스는 산업·공공 인프라 중심의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기계장·전력자동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익성 관리도 병행한다. 비츠로시스는 확보한 수주잔고와 신규 수주를 기반으로 전력·자동화·전기계장 사업의 매출 가시성을 높이고,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신규 수주를 확대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별 수익성 관리와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업이익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비츠로시스 관계자는 "철도·원자력·산업 인프라 사업에 더해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는 신규 프로젝트의 매출이 발생해 외형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