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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으로 쏠린 재생에너지...작년 보급목표 초과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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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설비 2989MW 보급…전년대비 72%↑
태양광 보급 2027MW..전체의 67.8%
"재생에너지 경쟁력 강화방안 조만간 발표"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정부가 작년 한 해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른 2018년 보급목표의 72%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8년에 보급된 재생에너지 설비는 총 2989MW(잠정)로, 정부가 목표로 했던 1700MW의 172%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간 기준으로 작년 보급실적은 전년대비 19.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4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이 수립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재생에너지 보급 증가율이 8.9%인 점을 고려할 때 성장세가 가파르다.

[자료=산업통상자원부]

특히 태양광은 1998년부터 2017년까지 누적 보급용량의 3분의1에 해당하는 2027MW의 설비가 지난 한 해 동안 보급됐다. 이 중 분산전원의 역할에 적합한 1MW 미만 중소형 태양광 설비가 83%를 차지했다. 지난해 보급된 태양광 설비는 전체 재생에너지의 67.8%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전남·전북에 신규설비의 33%가 집중 설치됐고, 충남(12.3%), 강원(12.1%), 경북(12.0%)이 그 뒤를 이었다. 이들 5개 지역이 2018년 설치량의 70%를 차지했다.

설치형태별로는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임야 태양광 공급인증서(REC) 가중치가 올해부터는 일괄적으로 0.7로 바뀌었다. 기존에는 용량에 따라 최처 0.7에서 최대 1.2까지 주어졌으나 가장 낮은 가중치 기준으로 통일된 것이다.

이로 인해 전년대비 임야활용 태양광 설치 비중이 12%포인트 감소했고, 건축물활용 태양광 설치 비중은 15%포인트 증가했다.

풍력은 해상풍력 REC 가중치가 상향조정돼(최대 2.0→3.5)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검토가 활발하게 추진 중이나, 작년 설치규모는 168MW에 그쳐 태양광에 비해 성장세가 낮았다.

산업부는 이번 성과를 두고 "이행계획의 주요 골자인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의 충분한 가능성을 보였다"고 평가하며 "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제도 개선,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방안 마련 등이 담긴 종합적인 '재생에너지 산업경쟁력 강화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onjunge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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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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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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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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