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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호텔 패키지로 특별한 추억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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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국내 호텔업계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밸런타인데이(2월14일)를 즐길 수 있도록 콘서트부터 플라워클래스, 파티, 디너 프로모션, 다양한 선물이 포함된 패키지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글래드 여의도에서는 SG워너비 이석훈과 R&B 그룹 가비엔제이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낭만적인 밸런타인데이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글래드 뮤직 페스트’를 2019년 2월 14일 목요일 8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LL층 블룸 홀에서 진행한다.

메종글래드 제주의 ‘정글북 by 앨리스’ 바에서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파티를 진행한다.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세대공감, 이건희 뮤지션의 공연, 12시부터 새벽 3시까지 DJ Sando와 DJ Hyeran의 DJ 파티, 스페셜 럭키 드로우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노보텔앰배서더 대구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기프트플라워’를 주제로 사각플라워박스를 만드는 어반 힐링플라워 클래스를 2월 13일 하루 진행한다. 플라워 레슨과 스마트 런치 또는 애프터 눈티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메종글래드 제주 '더 퍼스트 클래스 프로포즈' 패키지[사진=글래드호텔]

서울드래곤시티의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의 ‘알라메종 와인&다인’에서는 셰프 특선 프리미엄 다이닝과 유명 와인, 프랑스 명품 초콜릿 그리고 장미꽃 기프트를 함께 제공하는 ‘로맨틱 밸런타인데이 디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준비한다. 14일 패키지 이용 고객 대상으로 주얼리 세트를 선물하고, 프로포즈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플라워박스와 특별 케이크도 판매할 예정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직영 플라워 숍인 ‘피오리’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장미 꽃다발, 부케, 플라워 박스 등 다양한 꽃 선물을 준비했다. 피오리는 객실로 꽃을 받을 수 있는 꽃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낭만적인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터컨티넨탈 그랜드델리 밸런타인데이[사진=인터컨티넨탈]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코스 메뉴,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디너 뷔페’ 등 ‘윌 유 비 마이 밸런타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 연인에게 선사할 선물까지 제공되는 로맨틱한 시간을 위한 밸런타인 패키지

글래드 호텔에서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로맨틱한 하루를 선사할 수 있는 글래드 러브 페스트패키지를 2월 1일부터 3월 17일까지 선보인다.

객실 1박과 함께 키세스 초콜릿, 스파클링 와인, 스타일링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 5만원 이용권 등 낭만적인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다.

JW 메리어트 서울이 핑크빛 무드가 가득한 2·3월 ‘로맨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룸, ‘생 마르크 카페 홀 케이크와 ‘찰스 하이직의 명품 샴페인인 브륏 리저브 N/V’를 룸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 '지금 이 순간 패키지'[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사랑하는 연인과 단 한번뿐인 특별한 날을 기념하며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온니 원 모멘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모든 고객에게 기념일에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손 글씨로 전할 수 있도록 ‘온니 원 레터’ 카드 2장을 제공한다.

레스케이프(L’Escape) 호텔에서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로맨틱한 향수를 선물할 수 있는 ‘로맨틱 밸런타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프리미에 스위트, 레드와인, 과일 &디저트 커티시, 킬리안 헤네시가 런칭한 향수 브랜드 킬리안의 베스트 셀링 제품으로 ‘굿 걸 곤 배드’ 또는 ‘문 라이트 인 헤븐’ 중 랜덤 1개를 제공한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에서는 영원히 시들지 않는 드라이 플라워 박스를 제공해 영원한 사랑을 약속할 수 있도록 ‘로맨틱 발렌타인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조식 2인 30% 할인권, ‘알파인 델리’의 케이크 20% 할인권, 화이트 와인 ‘하트 투 하트’ 등을 내놨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밸런타인데이를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호텔 또는 집에서 프라이빗한 파티를 즐기고자 하는 ‘홈파티족’을 위해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 로맨스 패키지를 준비했다. 레드 와인 1병과 쿠키를 포함한 로맨스 셋업을 제공한다.

JW 메리어트 서울 '로맨스 패키지' 출시[사진=JW 메리어트 서울]

 

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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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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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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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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