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하나금융, 지난해 순이익 2.2조…지주 출범 이후 최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나은행, 당기순익 2조928억원…전년 대비 0.5% 감소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지난해 달성했다. 

[CI=하나금융그룹]

31일 하나금융은 2018년 연간 연결당기순이익 2조24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0% 증가한 것으로 2005년 12월 하나금융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이다.

이자이익(5조6372억원)과 수수료이익(2조2241억원)을 합한 그룹 핵심이익도 전년 대비 10.5% 증가한 7조8613억원으로 지주 설립 이후 최대 성적이다.

수수료이익은 항목 별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인수자문수수료는 83.1%(643억원) 증가하고, 자산관리 관련 수수료는 투자상품 판매호조로 11.7%(695억원) 늘었다.

자본적정성과 자산건전성은 안정적인 추세를 이어갔다. 2018년 말 국제결제은행(BIS)비율 추정치는 14.90%로 집계됐다.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전년 말(12.74%) 대비 12bp 상승한 12.86%로 개선됐다.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9bp 하락한 0.59%를 기록했다.

누적 기준 충당금 등 전입액은 4653억원으로 44.8%(3773억원) 감소했다. 대손비용률도 15bp 감소한 0.18%로 지주사 설립 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연체율은 전년말 대비 2bp 개선된 0.37%를 나타냈다.

경영의 효율성을 보여주는 총자산순이익률(ROA) 및 자기자본이익률(ROE)도 개선됐다. ROA는 0.61%로 전년말 대비 1bp 올랐고, ROE는 12bp 증가한 8.89%를 달성했다.

계열사 별로 보면 KEB하나은행은 4분기 3352억원을 포함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928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0.5% 감소한 것이다.

주요 일회성 이익이었던 SK하이닉스 주식매각익 2790억원이 소멸됐고, 원화약세로 비화폐성 환산이익이 3577억원 감소한 데에 따른 것이다. 

다만 이자이익(5조2972억원)과 수수료이익(8384억원)을 합한 은행의 핵심이익은 6조1356억원으로 전년 대비 9.2%(5179억원) 증가했다.

비은행 관계사의 경우 하나카드는 신용판매 증가로 수수료이익이 늘고 지속적인 비용 절감을 통해 판관비를 감축해 전년 대비 0.3% 증가한 10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낼ㅆ다.

하나캐피탈은 금융자산 증대 및 관계사와의 협업강화를 기반으로 33.2% 증가한 1204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생명은 195억원, 하나저축은행은 162억원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주당 1500원의 기말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의했다. 2018년 회계연도에 대한 보통주 1주당 총현금배당은 이미 지급된 중간배당 400원을 포함해 1900원이다.

yrcho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