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24일 폭염·열대야 특보 속 온열질환과 가축 피해에 대비했했다
- 5월 15일~22일까지 도내 온열질환자 52명 발생했다
- 같은 기간 닭·오리·돼지 등 가축 피해가 급증해 야외활동 자제와 수분섭취가 당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전역에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 질환자와 가축 피해가 동시에 증가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11개 시·군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고 청주 서부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도는 초기 대응 단계를 가동하며 상황 관리에 나섰다.
실제 기온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최고 기온은 옥천 33.6도로 나타났으며, 체감온도는 34.3도까지 올랐다.
최고 체감온도는 청주 청남대에서 33.3도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는 경북 경주가 37.7도로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
폭염에 따른 인명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22일까지 도내에서는 열사병 10명, 열탈진 37명, 열경련 3명, 열실신 2명 등 총 52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다.
축산 피해도 늘고 있다.
같은 기간 닭 19,105마리, 오리 432마리, 돼지 244마리 등 가축 피해가 접수됐다.
충북도는 폭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초기 대응 단계를 운영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농가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당분간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