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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역세권 '꿈틀' 초고층 단지 줄줄이 분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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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KTX..청량리역 역세권 분양 돌입
GTX C노선과 B노선 개통 예고..청량리역 교통 중심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서울 동북부의 낙후지역으로 손꼽히던 청량리역 일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경의중앙선은 물론 KTX와 경춘선까지 지나는 '다중 역세권'으로 부상하자 청량리 역세권 일대에 대한 아파트 분양도 본격화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향후 청량리역 일대는 강북을 대표하는 초고층 주상복합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에 효성중공업을 시작으로 롯데건설, 한양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가 연이어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효성중공업와 진흥기업은 오는 2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1-1번지 외 6필지에 40층 높이의 주거복합단지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59~150㎡로 총 220가구가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9~52㎡, 총 34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는 상업시설이, 지상 3~6층에는 오피스가 들어선다.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조감도 [사진= 효성중공업]

현재 청량리역은 다중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밀집 돼 있다. 서울 주요 업무지역과 대학들이 인접해있다.

롯데건설은 청량리 4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를 분양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1263가구다.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4개 동, 전용면적 84~177㎡, 총 1425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12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근처에는 지하철1호선 급행역과 경의중앙선 및 경춘선인 청량리역이 위치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4구역에는 주상복합과 호텔, 쇼핑몰로 구성된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양은 청량리 동부청과물시장 재개발사업을 통해 청량리 한양수자인을 분양할 계획이다. 지상 최고 59층, 4개 동, 전용 84~124㎡, 총 11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1호선 및 경의 중앙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이 가깝다.

[표=각 건설사]

경원선과 중앙선, 경춘선 철도의 시·종착역이 된 청량리역은 춘천, 정동진 강원도 지역과 제천 등 충북 내륙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몰린다. 철도역 중심으로 서울의 부도심 기능을 담당했지만, 도심지역의 팽창과 주변지역의 노후화로 현재는 사실상 부도심의 기능을 상실한 상태다.

하지만 청량리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2개가 추가로 들어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변지역 개발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청량리 일대 분당선 연장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과 B노선 개통을 앞두고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청량리역 주변은 과거 낙후됐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본격적인 재개발을 앞둔 현재 강북을 대표하는 주거단지가 될 것"이라며 "주상복합을 필두로 한 초고층 주거단지가 들어서면 강북을 대표하는 주거중심지로 발돋움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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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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