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항공

속보

더보기

항공기 800대 시대…'정비·관제'등 안전관리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LCC 중심 증가…5년 내 1000대 달성 전망
안전 기준 마련 후 관리·감독 실시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항공기 등록 대수가 지난해 말 기준 800대를 돌파했다. 올해도 40대가 추가로 도입되는 등 항공기 수는 향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정비, 시스템 등 항공기 안전관리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철저한 관리·감독을 시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저비용항공사(LCC) 6개사 항공기.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사진=각사]

24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우리나라에 등록된 국내·국제 운송사업용 항공기는 398대, 비 사업용·항공기 사용사업 등은 437대로 총 835대가 운영 중이다.

전년 동기 대비 국내·국제 운송사업용은 29대(7.8%) 증가했고, 그 외 비사업용 등은 14대(3.3%)증가해 총 43대(5.4%)가 늘어났다. 올해도 40대가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다.

항공기 수는 최근 10년 간 꾸준히 증가해 3년 마다 평균 100대씩 늘어났다. 향후 5년 내 1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작년에 증가한 국내·국제 운송사업용 항공기 29대 중 19대가 저비용항공사(LCC)가 도입한 것으로, LCC 중심의 항공기 증가는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국토부는 항공기 증가 추세에 발 맞춰 안전관리도 항공기 도입단계부터 더욱 철저하게 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부는 △항공사별 맞춤형 정비인력 기준 마련 △정비인력 교육과정 개발 △항공기 시스템 및 부품 관련기준 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국토부는 정비인력을 항공기 1대 당 12명으로 권고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대부분의 LCC는 정비 인력이 권고 기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집계되며 안전 문제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국토부 현재 산업계,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안전기준 마련을 추진 중이다. 기준이 마련되는 대로 항공기 등록단계부터 확인 후 요건을 미충족 항공사는 등록을 제한하는 등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규모 확장에 걸맞은 안전운항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감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ikey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