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기해년 새해를 맞아 2019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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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건단련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9 건설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및 정부·건설단체 관계자, 건설기업인, 정부투자기관 인사를 포함해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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