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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아이템, 국내서도 구매 가능…서울옥션블루, 컬렉터 위한 '레어바이블루'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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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가구·아트토이·스니커즈 등 판매 및 구매
온·오프라인 플랫폼 동시 운영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서울옥션블루가 '마니아' 컬렉터들을 위한 플랫폼 '레어바이블루(Rare By Blue)'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아트토이와 스니커즈 등 컬렉터블 아이템을 컬렉팅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아트토이에 대한 관심은 높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아트토이를 포함한 국내 키덜트 시장 규모는 지난 2014년 5000억원대에서 2018년 약 1조원을 넘어서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력이 있는 3040 세대가 지갑을 열면서 키덜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서울옥션블루는 국내 컬렉터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선보인다. 미술품과 럭셔리, 디자인 가구, 아트토이, 빈티지, 오디오 등을 거래하는 온·오프라인 시장이자 전시장인 '레어바이블루'다.

오프라인 '레어바이블루' 전경 [사진=서울옥션]

'레어바이블루' 측은 "무엇보다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레어아이템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 게 큰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미술작품을 다뤘던 철학적 관점으로 각각의 소장품에 대한 예술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향유할 수 있는 온·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점이 레어바이블루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국내 컬렉터들을 위한 공식적인 유통 플랫폼의 부재로 대부분 해외 사이트를 통해 아이템을 구매했던 것과 달리 '레어바이블루'는 믿을 수 있는 위탁 서비스로 판매자와 구매자 입장에서 실뢰할 수 있는 컬렉터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레어바이블루'는 서울옥션의 자회사인 '서울옥션블루'가 미술 시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로  품질 보증에 있어 전문적인 신뢰성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레어바이블루'는 구매와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온라인 경매 서비스 운영 경험으로 정보 취득부터 판매, 구매까지 한번에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은 강남구 호림아트센터 1층에서 운영중이다. 이곳에는 기간마다 정해진 콘셉트에 따라 달라지는 2개의 콘셉트룸이 있다. 다양한 컬렉터블 아이템을 모아 전시해 컬렉터의 공간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서울옥션블루가 진행하는 온라인 경매 작품 프리뷰 장으로도 활용, 경매 작품 감상은 물론 다양한 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아트 문화 공간을 제공한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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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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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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