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발디제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올 겨울 첫 선을 보인 곤돌라 라 달리를 타고 꼭대기까지 오르면 몽블랑까지 조망할 수 있다.오른편에 보이는 산이 바로 몽블랑이다. 프랑스 발디제르는 우리나라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동계올림픽을 수차례 치르는 등 겨울 스포츠의 메카이다. 2018.12.14. youz@newspim.com |
기사입력 : 2018년12월16일 16:56
최종수정 : 2018년12월17일 08:50
[프랑스 발디제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올 겨울 첫 선을 보인 곤돌라 라 달리를 타고 꼭대기까지 오르면 몽블랑까지 조망할 수 있다.오른편에 보이는 산이 바로 몽블랑이다. 프랑스 발디제르는 우리나라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동계올림픽을 수차례 치르는 등 겨울 스포츠의 메카이다. 2018.12.14. youz@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