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SPC그룹 허영인 회장,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열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애인 바리스타의 기술 향상과 자립 지원 위해 5회째 대회 개최

[서울=뉴스핌] 박종서 기자 =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종로점에서 ‘제5회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기술능력 향상을 통해 사회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올해 5회째를 맞는다.

참여 대상은 SPC그룹과 푸르메재단이 함께 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로, 창작음료와 기술경연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SPC그룹 커피 전문가들이 기술심사를 담당하며 1위를 차지한 창작음료는 SPC그룹의 기술지도를 통해 레시피를 보강한 후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전 매장에서 출시하게 된다.

 

 

이번 대회 창작음료 부문 주제는 ‘치즈’로, ‘호두치즈스마일’, ‘치즈프레소’ 등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창의성이 담긴 5개 제품이 출품되었고, 기술부문에서는 8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출전해 라떼아트 실력을 겨뤘다.

창작음료 부문 우승은 치즈와 고구마를 활용한 음료인 ‘치즈구마잉~’을 만든 서울시 인재개발원점 김윤우 바리스타 (32세)가 차지했다. 라떼아트 기술 부문에서는 정교한 애칭(우유거품, 초코 소스 등으로 잔 위에 그림을 그리는 기술) 실력을 뽐낸 푸르메재단넥슨어린이재활병원점 이세민 바리스타(26세)가 우승을 차지했다.

창작음료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윤우 바리스타는 “직접 개발한 음료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이 음료를 즐겼으면 좋겠다. 함께 도와준 점장님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술심사를 맡은 SPC그룹 관계자는 “대회에 참여한 직원들의 실력과 열정에 놀랐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커피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SPC그룹은 2012년부터 서울시,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맺고 서울시 인재개발원, 서초구청 등 총 7개의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현재 매장에서는20여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고 있다. 이외에도 장애인에게 제과제빵 기술을 교육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 장애인 제과제빵 작업장 10곳에 기술지원 및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해피투게더 베이커리 '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jspar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