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구시갈파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5일(현지시각) 온두라스의 수도인 테구시갈파시에서 '2018 미스게이 중앙아메리카'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대회는 동성애 남성이 공연을 목적으로 여장하는, 이른바 '드래그 퀸'들이 참석하는 대회다. 2018.11.2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6일 17:03
최종수정 : 2018년11월26일 17:11
[테구시갈파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5일(현지시각) 온두라스의 수도인 테구시갈파시에서 '2018 미스게이 중앙아메리카'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대회는 동성애 남성이 공연을 목적으로 여장하는, 이른바 '드래그 퀸'들이 참석하는 대회다. 201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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