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23일 오후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설 뮤직 재팬의 합작 레이블 'U CUBE' 설립식이 열렸다. 홍승성 회장은 설립식에 불참하여 홍일화 큐브 부사장이 홍 회장의 인삿말을 대독했다.
인삿말에서 홍 회장은 "큐브는 창립 10년만에 제2의 전성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며 "양사의 협업은 큐브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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