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2018공예트랜드페어 "유통·비즈니스의 장으로 확대...해외 바이어 초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일~25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개최
공예트렌드페어, 공급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18공예트렌드페어가 유통·비즈니스의 장으로 거듭난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공예트랜드페어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공예품을 알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예분야 국내 최대 규모 행사인 '2018공예트렌드페어'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국내외 1600여 명의 공예작가와 300여 개 공예 기업과 갤러리가 참여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14일 서울 달개비에서 열린 '2018공예트렌드페어 기자간담회'에 임미선 공예본부장과 김승배 팀장, 최봉헌 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2018.11.14 89hklee@newspim.com

최봉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진흥원)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상반기에 열린 공예주간이 소비자가 공예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 공예품의 소비 및 문화 향유로 이어지는 중요한 행사는 공예트렌드페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올해는 공예의 유통에 방점을 두고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흥원은 올해 2018공예트렌드페어에서 해외 바이어 10팀을 초청해 한국 공예 산업을 알리겠다는 계획을 내세웠다. 진흥원 김승배 팀장은 "미국과 영국, 독일, 대만, 중국, 태국의 프리미엄 셀렉숍, 백화점, 이커머스 유통사를 초청해 페어 참가사와 미팅 및 사후 거래를 지원한다"고 귀띔했다.

초청 바이어들은 2018공예트렌드페어 참가 기업의 정보를 미리 파악한 후 현장에서 미팅이 이뤄지도록 협약이 된 상태다. 진흥원 측은 국내 작가와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지는 현장에서 통역 및 서류 작성과 관련한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열리는 전시는 프리미엄존(주제관, 창작공방관, 갤러리관, 해외관)과 산업존(브랜드관, 쇼케이스관, KCDF산업관), 인큐베이팅존(대학관)으로 나뉜다. 

주제전은 2019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개최되는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전' 사전 전시로 해외에서 인정받은 한국의 공예가 동시에 공예가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즉,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열리는 전시 '법고창신'의 사전 전시 격이다. 이 역시 페어 형식에 더욱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진흥원 측은 밝혔다.

프리미엄 존의 주제전 공간구성은 패션디자이너인 정구호 감독이 맡았다. 공예진흥원 측은 "감독 선정 방식은 위촉 혹은 공모로 진행되는데, 이번의 경우는 국내외의 작품을 고르게 구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분으로 정구호 감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존에는 창작공방관(심사를 통해 선정된 신진작가 77명(팀), 갤러리관(박여숙 화랑, 갤러리LVS 등 국내 12개·해외 3개), 해외관은 홍콩PMQ, 태국 SACICT 등이 참여한다. 브랜드관에는 공예작가와 업체, 기관, 기업 등 176개사가 참여한다.

산업전의 쇼케이스관에는 5개의 테마 아래 일상 공간에서 공예가 사용되는 모습을 연출해 소개한다. 참여 작가 및 업체의 정보를 기입해 해당 부스에서 공예품 구매도 가능하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