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무협소설 대가 진융(金庸)의 장례식이 지난 12일 치러진 가운데 알리바바 마윈 회장 등 각계 저명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진융의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됐고 홍콩 박물관에 특별 애도 장소를 마련해 일반인도 조문할 수 있도록 했다. 수많은 백장미로 가득찬 중국 무협소설의 대가 진융(金庸)의 장례식장 모습. 2018.11.13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4일 09:33
최종수정 : 2018년11월14일 10:14
[홍콩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무협소설 대가 진융(金庸)의 장례식이 지난 12일 치러진 가운데 알리바바 마윈 회장 등 각계 저명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진융의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됐고 홍콩 박물관에 특별 애도 장소를 마련해 일반인도 조문할 수 있도록 했다. 수많은 백장미로 가득찬 중국 무협소설의 대가 진융(金庸)의 장례식장 모습. 2018.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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