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데이미언 셔젤이 4일(현지시각) 열린 제22회 할리우드 영화상 감독상을 받았다. 셔젤 감독은 지난해 각종 영화제에서 15개 상을 싹쓸이한 영화 '라라랜드'에 이어 지난달 영화 '퍼스트 맨'을 발표하며 대세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셔젤 감독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라이언 고슬링은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6일 11:12
최종수정 : 2018년11월06일 11:12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데이미언 셔젤이 4일(현지시각) 열린 제22회 할리우드 영화상 감독상을 받았다. 셔젤 감독은 지난해 각종 영화제에서 15개 상을 싹쓸이한 영화 '라라랜드'에 이어 지난달 영화 '퍼스트 맨'을 발표하며 대세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셔젤 감독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라이언 고슬링은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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