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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발에 억지로 큰 발 끼워넣는것' 한국기업 중국 경영난은 현지화 실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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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삼성 LG 현대자동차 중국 경영, 현지 매체 분석 눈길
‘호기롭게 나선’ 한국 기업, 소비자 환심 잃고 줄줄이 방 빼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30일 오전 10시07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이미래 기자 = 롯데 삼성 LG 현대자동차 등 중국 진출한 국내 기업의 경영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갈등이 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나 이보다는 현지화 부진 등으로 중국 소비자 마음을 얻지 못한 것이 더 큰 이유로 지적되고 있다. 

14일 제몐(界面) 등 다수의 중국 현지 매체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롯데마트가 중국 내 93개 매장을 대형 슈퍼유통 체인업체인 우메이(物美, Wumart)와 산둥(山東)성 유통사 리췬(利群) 그룹에 매각한다고 보도하면서 한국기업들의 중국 경영 문제점에 대해 소개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2007년 중국에 진출, 112개(대형마트 99개, 슈퍼마켓 13개)의 매장을 운영해왔다. 제몐은 “‘아시아 최고 유통업체’가 계속되는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중국 진출 11년만에 결국 완전히 철수한다”고 보도했다.

같은 계열사인 롯데백화점의 2016~2017년 2년간 영업 손실액은 1400억 원에 달한다. 이에 롯데는 5개 백화점에 대한 영업권 양도 등 폐점을 논의하고 있다. 백화점까지 폐점하게 되면 롯데는 중국 사업에서 완전히 발을 빼게 된다.

실적 악화로 인한 경영 위기는 비단 롯데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난 1997년 중국에 진출한 이마트는 한때 점포 수를 30개까지 늘리며 약진했다. 그 후 계속되는 경영난에 2017년 마지막 남은 5개 점포를 태국 CP그룹(正大集團)에 넘기고 중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올해 2분기 전 세계 점유율 2위를 차지한 삼성전자는 같은 시기 중국에서는 5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굴욕을 겪었다. ‘삼성 적수’로 불리는 LG는 유독 중국에서 ‘예쁜 쓰레기’로 불리며 디자인은 예쁘지만 기능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제몐은 “이처럼 명실상부 ‘한국 재벌 그룹’이 중국에서 어려움을 맞고 있는 것은 결코 사드와 같은 정치적 요인만이 아니다”며 “기업들이 한국 스타일만 고집하면서 현지화에 실패한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제몐은 “아시아 최고 유통업체 롯데마트가 계속되는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완전히 철수한다”고 보도했다 [사진=바이두]

 ◆ 한국 경영 마케팅 스타일만 고집, 현지화 실패

제몐은 “중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개혁 없이 한국 비즈니스 스타일만 고집한다”고 지적했다. 유럽 미국 등 해외 기업을 따라 맹목적으로 해외 사업을 확장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는 것이다.

매체는 ▲한국 본사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은 점 ▲주도적인 현지화 전략을 펼칠 수 없는 점 ▲고위급 인사 및 기술 전문가를 한국 파견직으로만 구성한 점 ▲중국에서의 사업이 대부분 2차산업 위주임에도 불구, 대부분의 원자재와 부품을 한국에서 공급한 점 등을 지적했다.

업계 전문가는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시장과 경영 문화는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경영 스타일과 전략으로는 결코 중국인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며 “맞지 않는 신발에 억지로 발을 구겨 넣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제몐은 사드 배치로 한중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았던 지난 2016년을 예로 들었다.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 보복 조치 ‘한한령(限韓令)’이 본격화되면서 사드 성주 부지를 제공한 롯데가 주요 표적이 됐다. 매체는 “한한령이 내려진 이후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이 순차적으로 폐점 및 철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어 “롯데마트의 성적 부진은 사드의 영향 때문만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6년 중국 유통계는 ▲온∙오프라인 시장 경쟁 심화 ▲운영 방안 및 모델 개발 등 중요한 변화의 시기를 지냈다.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 것이다. 이에 따라 해외 브랜드는 물론 중국 현지 업체도 변화하는 유통채널에 맞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합시키는 등 다양한 영업전략이 필요했다.

매체는 “롯데마트는 물론 월마트, 까르푸 등도 실적 악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 기업이 위기 모면을 위해 징둥(京東) 티몰(T mall, 天貓) 등 전자상거래 업체와의 협력을 도모한 것과 달리 롯데마트는 중국 현지화 전략을 펼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시나닷컴(Sina, 新浪)은 “2000억 원가량을 쏟아부은 중국 롯데홈쇼핑이 유통채널 변화 흐름을 타지 못해 힘없이 시장에서 철수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롯데는 여전히 한국 맞춤형 경영 및 마케팅만을 고집했다”고 평가했다.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 보복 조치 ‘한한령(限韓令)’이 본격화되면서 사드 성주 부지를 제공한 롯데가 주요 표적이 됐다 [사진=바이두]

◆ 기술력에 가성비까지, 현지 기업에 밀린 한국 기업 경쟁력

시나닷컴은 한국 기업을 가리켜 ‘기술력을 갖춘 비즈니스의 제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술력, 프리미엄 이미지, 풍부한 마케팅 경력 등을 가진 한국 기업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는 그만큼 로컬 기업이 빠르게 따라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중국 로컬 기업에 밀린 대표적인 사례가 삼성이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9%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기업 비용 상승에 따른 원가 경쟁력 등으로 성장 동력이 약화되면서 올해 2분기에는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분기 삼성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0.8%에 그쳤다.

중국시장에서 삼성의 ‘왕관’을 빼앗은 건 토종기업 화웨이(華為)였다. 

지난 2013년 4분기 4위에 머물렀던 화웨이는 4년여 뒤인 올해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시나닷컴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삼성이다’는 공식도 깨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만의 고유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꼴”이라고 밝혔다. 이어 “로컬 기업이 기술력과 가성비를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응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펑황왕(鳳凰網)은 “최근 현대자동차가 중국 현지 로컬 기업의 추격에 밀려 뒤걸음질 치고 있다”며 현대가 겪고 있는 중국 경영난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현대자동차는 중국 시장에서 60만대를 판매했다. 사드 여파가 한창이던 2016년(연간 전체 119만 대) 2017년(114만 대)과 거의 비슷한 상황이다.

시장 점유율로 보면 감소세는 더욱 뚜렷해진다

지난해 중국 시장 내 한국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은 4.5%로 최고점을 찍었던 2014년(9%) 대비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반면 중국과 일본산 자동차 점유율은 2014년 대비 각각 5%, 2%포인트 증가했다.

통계만 보면 현대자동차 등 한국 브랜드를 선택하던 중국 소비자가 중국 일본산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중국 브랜드는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안전수준인 별 5개를 받는 등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중국 시장에서 한국 자동차 브랜드는 독일 미국 등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는 물론, 일본 중국산 브랜드에게도 뒤처진다”고 평가했다.

중국 진출 한국 기업과 중국 로컬 기업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사진=바이두]

 ◆ 콧대 높은 한국 브랜드, 중국 소비자 무시해

제몐은 “중국 시장과 소비자를 바라보는 한국 브랜드의 인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삼성의 갤럭시 노트 7 배터리 폭파 사건이다.

지난 2016년 갤럭시 노트 7 발화 사건 이후 삼성은 전 세계 모든 제품에 대한 판매 중단 및 대규모 리콜(회수)을 발표했다. 그러나 1차 리콜 조치 대상 국가에 중국이 제외돼 있었고 이에 많은 소비자의 질타를 받았다. 삼성전자 측은 “중국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에서 판매된 제품도 폭파돼 비난은 더욱 커졌다.

뒤늦게 삼성전자가 전액 환불 조치하는 초강수를 뒀지만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식됐던 기업 이미지는 이미 타격을 받은 뒤였다.

그 이후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왕좌로 군림했던 삼성전자는 가파른 판매 하락세를 걷기 시작했다.

지난 2016년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내 보유율 1위를 차지했던 삼성전자는 폭발 사건 이후 6위로 하락했다. 2017년 4분기부터는 순위에서 사라져 데이터 집계도 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도 떨어지고 있다.

올해 8월 상하이(上海)에서 개최된 갤럭시 노트 9 행사에 몰린 인파 수는 약 300명으로, 노트 8 대비(900명)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제몐은 “지금과 같은 소극적 마케팅 태도를 이어가면 삼성은 결코 중국에서 이전과 같은 영화를 재현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매체는 “스마트폰에서 시작된 삼성 불매 심리가 TV 등 다른 전자제품 분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leem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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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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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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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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