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화이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구이저우성 런화이시에 소재한 중국 대표명주인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台) 공장에서 직원들이 마오타이 병 포장을 하고 있다. 29일 중국 증시에서 구이저우마오타이는 하한가를 기록, 주가 600위안선이 무너졌다. 구이저우마오타이의 시가총액은 구이저우(貴州)성 GDP의 절반을 상회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2018.10.29.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30일 08:48
최종수정 : 2018년10월30일 08:48
[런화이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구이저우성 런화이시에 소재한 중국 대표명주인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台) 공장에서 직원들이 마오타이 병 포장을 하고 있다. 29일 중국 증시에서 구이저우마오타이는 하한가를 기록, 주가 600위안선이 무너졌다. 구이저우마오타이의 시가총액은 구이저우(貴州)성 GDP의 절반을 상회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201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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