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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손흥민 평점 7.4’ 토트넘, 무승부.. 바르셀로나는 메시 없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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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키퍼 요리스 퇴장속 아인트호벤과 2대2 무승부
바르셀로나는 인터밀란 2대0 격파...3연승 조 1위 유지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81분간 선발 출격한 손흥민이 평점 7.4점을 받았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26)은 2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아인트호벤(네덜란드)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10명이 뛴 토트넘은 2대2로 비겼다.

손흥민은 2018~2019시즌 무득점 경기가 9경기째가 됐다. 그는 최근 8경기(프리미어리그 5경기, 챔피언스리그 2경기, 리그컵 1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했다.

손흥민이 활발한 공격을 펼쳤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9경기째 무득점이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골키퍼 요리스의 태클로 인해 로사노가 쓰러져 있다. 무리한 태클로 요리스(맨 오른쪽)가 퇴장당한 토트넘은 결국 2대2로 비겼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유럽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4를 부여했다. 팀내 4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도움을 기록한 에릭센과 같은 평점이다. 모우라는 7.6점, 해리 케인은 8.2점을 받았다. 역시 도움을 기록한 트리피어는 8.0을 받았다. 무승부의 빌미를 만든 요리스 골키퍼는 4.7로 최하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모우라과 함께 왼쪽 윙어로 선발 출격했다. 토트넘은 활발한 공격을 보였지만 전반29분 로사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전반39분 수비수 트리피어의 어시스트로 루카스 모우라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후반전을 맞이했다.

후반 들어 공세를 펼친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의 골로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10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크로스를 케인이 헤딩 슛, 골로 연결 시켰다.

그러나 흐름을 바꾸는 변수가 생겼다.
토트넘 주전 골키퍼 요리스가 로사노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무리한 태클로 퇴장 당했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후반36분 손흥민을 포름 골키퍼와 교체했다.

결국 수적 열세에 몰린 토트넘은 후반43분 루크 더 용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써냈다.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31)는 지난 10월21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와의 홈경기에서 수비수와 충돌, 오른팔이 부러졌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오른팔로 땅을 짚는 과정에서 팔목이 꺾인 메시는 오른팔 골절상을 당했다. 이후 깁스를 하고 나타난 메시는 3주 정도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전반32분 수아레스의 어시스트를 건네 받은 하피냐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왼발 슛을 성공시킨 하피냐는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성공 시켰다. 후반 막판 바르셀로나는 조르디 알바의 추가골로 인터밀란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조별리그 3차전 홈경기에서 3연승을 질주, 인터 밀란을 제치고 1위를 지켰다.

이날 리오넬 메시는 관중석에서 그의 아들과 함께 관전했다. 바르셀로나는 29일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를 치른다.

바르셀로나와 인터밀란의 경기를 아들과 함께 관전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 [사진= 로이터 뉴스핌]
기뻐하는 바르셀로나의 수아레스. [사진= 로이터 뉴스핌]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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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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