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외신출처 로이터

속보

더보기

故에이미 와인하우스, 2019 홀로그램 투어 개최…전설이 돌아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5~110분 리아브 밴드 콘서트…내년부터 3년간 개최
에이미 아버지 "수익금 전액 자선단체 기부"

[영국 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7년 전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홀로그램 투어가 개최된다고 1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팬들은 최첨단 기술로 재창조된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1년 세상을 떠난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에이미 와인하우스 홀로그램 투어'에서는 첨단기술로 제작한 와인하우스의 모습과 함께 생전에 녹음한 목소리, 라이브 밴드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콘서트는 75분에서 110분 정도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에 개최돼 3년간 이어진다.

에이미의 아버지 미치 와인하우스는 "로이 오르비슨('프리티 우먼'을 부른 1960년대 가수)의 홀로그램 콘서트를 보고 감명을 받아 공연을 주최한 기업인 베이스 홀로그램(BASE Hologram·이하 BASE)을 찾아갔다. 콘서트에서는 오르비슨이 살아있을 때처럼 공연 내내 마이크 앞에 서 있었고, 에이미가 춤을 추며 무대를 돌아다녔다"고 투어를 기획한 배경을 설명했다.

브라이언 베커 BASE 대표는 "먼저 무대 위 에이미의 행동을 묘사할 배우를 고용하고, 이후 컴퓨터 그래픽을 입혀 홀로그램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치 와인하우스는 "수익금 전액은 에이미 와인하우스 자선단체에 기부된다"며 "아버지로서 홀로그램을 직접 보기는 쉽지 않겠지만, 에이미가 남긴 것은 음악만이 아니다. 젊은 사람들을 돕는 것이 이번 투어의 취지"라고 소개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2003년 '프랑크(Frank)'로 데뷔해 2006년 '백 투 블랙(Back To Black)'으로 그래미 시상식에서 5개 부문을 휩쓸었다. 지난 2011년 알코올 중독으로 런던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유가족은 그의 이름을 딴 자선단체를 설립하고, 약물과 알코올 중독에 빠진 취약계층 젊은이들을 돕고 있다.

yjchoi753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