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HBO채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코미디 드라마 '캠핑'이 로스앤젤레스에서 10일(현지시각) 시사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왼쪽부터) 배우 제니퍼 가너, 줄리엣 루이스, 아이오니 스카이, 데이비드 테넌트, 아르투로 델 푸에르토가 참석했다.
30분짜리 에피소드 8개로 구성되는 미드 '캠핑'은 레나 던햄과 제니 코너가 각본 및 기획을 맡았고, 줄리아 데이비스의 영국 TV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오는 14일 오후10시 HBO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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