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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0월 4일(목)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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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열려
국회 교육 문화 사회 대정부질문..유은혜 장관 데뷔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4일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제8차 회의를 엽니다.

미래차, 반도체·디스플레이, 사물인터넷(IoT) 가전, 에너지신산업 분야 등에 대한 125조 규모의 투자로 10만7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국회에서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국회의원이 아닌 국무위원으로 데뷔전을 갖습니다. 이날 열릴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할 유은혜 부총리에 대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제2의 인사청문회’를 열겠다고 엄포를 놓은 상태입니다.

대정부질문자로 한국당에서는 주광덕, 이철규, 박성중, 성일종, 임이자 의원이, 바른미래당은 김삼화 의원이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현희, 손혜원, 정춘숙, 기동민, 박찬대 의원이 예정돼 있습니다. 비교섭단체에서는 이용호 무소속 의원이 출전합니다.

정부 측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상기 법무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출석합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2018.09.19 yooksa@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오늘 '10·4선언 방북단' 평양行…조명균·이해찬 등 공동단장/ 뉴스핌
평양에서 열리는 10·4선언 11주년 기념 남북 공동행사에 참석하는 우리 대표단 160명이 4일 서해 직항로로 방북한다. 대표단은 방북 둘째 날인 5일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남북은 10·4 선언의 정신을 다지고 9월 평양정상선언의 이행을 내실 있게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열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단독]'남북 우발 충돌' 다음 줄에 천안함을 사례로 든 국방부/ 중앙일보
국방부가 2010년 북한이 자행했던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도발을 ‘우발적 무력충돌 사례’로 꼽은 자료를 내놨다. 3일 국회에 따르면 국방부 대북정책관실은 국회에 ‘9·19 군사합의 주요쟁점 Q&A’란 제목의 자료를 보냈다. 국방부는 자료에서 “과거 서해상에서 제1ㆍ2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도발이 발생하여 총 54명의 전사자 발생”이라며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의 북한 무력도발 사례를 들었다. 문맥으로 보면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은 북한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뒤 의도적으로 일으킨 무력도발이 아니라 남북간 우발적으로 발생한 무력충돌로 읽혀 논란이 일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단독] 술 권하고 성추행까지…'성 비위' 고위 외교관 귀국 조치/ SBS
지난 7월 주 파키스탄 대사관과 주 인도 대사관에서 성 비위 사실이 드러난 고위 외교관들이 최근 귀국 조치 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 고위 외교관은 부인이 한국으로 귀국을 해서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집에 망고가 있으니 나눠주겠다면서 대사관 여직원을 집으로 불러 저녁과 더불어 술을 권하고, 나중에는 강제로 끌어안는 등의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조사가 됐다. 두 사람은 현재 외교부 감사를 받은 뒤 대기발령 상태에서 징계위원회를 앞두고 있다.

'욱일기' 고집하는 日에 "용납 못 해"…軍, 초강수 고심/ SBS
제주 국제 관함식 일본 욱일기 논란 관련, 군 안팎에서는 초 강경책까지 거론되고 있다. 14개국 군함을 사열하는 이른바 '좌승함'을, 일출봉함에서 '독도함'으로 바꾸는 안이다. 일본이 존재를 부정하는 '독도'라는 이름이 붙은 함정에 경례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면 일본 스스로 참가를 재고하게 될 거란 방안이다. 초청 취소라는 외교적 부담은 피하면서, 일본에는 불참의 명분을 만들어주는, 일종의 '극약처방'인 셈이다. 일본 언론에서는 욱일기를 내리라는 우리 요청에 일본 정부가 유감을 나타내면서 막판에 참석 취소를 통보할 거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

"저 앞에 국군 유해 200구" 땅속 3m까지 지뢰제거 작전/ 조선일보
지뢰 제거 현장에서 작업에 나선 장병들은 총 136명이었다. 경계를 담당하는 수색대대 인원을 포함해 20명씩 한 조로 움직였다. 우선 땅속 3m까지 지뢰·폭발물 감지가 가능한 탐지기를 이용해 샅샅이 훑고, 그 자리를 정밀 지뢰탐지기 2대로 다시 살펴보는 식이었다. 이상 물질이 발견되면 공압기를 이용해 공기로 땅을 뚫고 확인 작업에 나선다. 지뢰 제거 요원들은 지뢰 보호의, 보호신발, 특수헬멧 등을 착용한다.

‘10월 北美 빅딜→11월 종전선언→12월 김정은 답방’ 로드맵 부상/ 동아일보
청와대는 7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방북과 관련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11월 6일 치러지는 미 중간선거 이전에 열릴 가능성을 제기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전으로 김정은과의 만남을 앞당길 만한 성과가 나올 수 있다는 뜻이다. 특히 청와대는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이 합의되면 김정은의 12월 서울 답방 이전에 남북미 정상회담을 통한 종전선언 채택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한, 석탄 막히자 털게 장사 … 1㎏에 10달러 외화벌이 효자/ 중앙일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강화되자 북한이 ‘틈새시장’을 뚫고 있다. 대북제재 대상이 아닌 외화벌이 사업을 찾아서다. 관광, 털게 등이 최근 북한의 주요 외화벌이 사업으로 밝혀졌고 밀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통일부 대상 '사이버 공격' 갈수록 급증…탈북자 정보 노린 듯/ TV조선
북한의 해킹조직이 다양한 분야로 전문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우리 통일부에 대한 사이버 공격도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특정 정보를 빼내 가기 위한 시스템 정보수집이 급증했는데, 탈북민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해킹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있다.

靑 "폼페이오 방북, 예상보다 빨라...70년 불신 해소하길" /뉴스핌
청와대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7일 방북하는 것과 관련, "예상했던 것보다 일찍 방북을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며 "폼페이오 장관의 이번 방북으로 불씨를 되살려 70년 적대와 불신의 세월을 해소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병준 "통합 全大는 보수의 희망", 손학규 "한국당과 함께할 수 없다" /조선일보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 영입된 전원책 변호사가 최근 "보수 야권이 단일 대오로 움직여야 한다"고 한 발언을 놓고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당 지도부는 연일 "이제 보수 야권 통합을 논의할 때가 됐다"고 하지만 바른미래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초래한 한국당과는 함께할 수 없다"고 하고 있다.

與 "입법 통해 가짜뉴스 근절"… 野 "보수 콘텐츠 억압하나" /조선일보
여야(與野)는 3일 정부의 '가짜 뉴스 근절' 움직임을 두고 재차 충돌했다. 여권에선 "입법을 통해 가짜 뉴스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이라고 했다. 반면 야당은 "보수 성향 콘텐츠를 억압하겠다는 얘기"라며 맞섰다.

한국당, 구인난에 조강특위 구성 난항…"전원책 변호사에 일임" /뉴스1
자유한국당이 인적쇄신의 일환으로 전국 253개 당협위원장 교체 작업에 나선 가운데 전원책 변호사가 이끌 조강특위가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한국당 비대위 핵심관계자는 4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외부인사 선임은 전 변호사에게 일임하기로 했기에 전 변호사가 좋은 분을 모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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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 잔류…1년 2000만 달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이 다년계약 의지를 접고, 다시 한 번 현실적인 선택을 했다. 옵트아웃을 통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섰던 그는 결국 원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계약을 맺고 내년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MLB닷컴과 현지 유력 매체들은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의 1년 계약을 알리는 애틀랜타 홈페이지 그래픽. [사진=애틀랜타] 2025.12.16 zangpabo@newspim.com 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1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올 시즌은 순탄치 않았다.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 부상과 허리 부상으로 시즌 중반에야 복귀했고, 이후에도 몸 상태가 완전히 올라오지 않으며 제 기량을 꾸준히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9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됐고, 유격수 보강이 필요했던 애틀랜타가 손을 내밀었다. 이적 후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김하성은 시즌 전체 성적을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으로 마무리했고, 애틀랜타 소속으로 뛴 24경기에서는 타율 0.253에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종료 후 선택의 기로에 선 김하성은 2026시즌 연봉 1600만 달러 옵션을 포기하고 옵트아웃을 행사했다. FA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그 이상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올겨울 FA 시장에는 특급 유격수가 거의 나오지 않아, 애틀랜타를 포함한 여러 구단이 유격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김하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MLB닷컴 역시 FA 시장 개장을 앞두고 김하성이 연평균 2000만 달러 이상을 받는 다년계약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결과는 1년 계약이었다. 복수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 측은 다년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평균 연봉과 보장 기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몸 상태와 수비는 이미 증명된 만큼, 한 시즌 더 건강하게 뛰고 다시 시장으로 나가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애틀랜타 역시 유격수 장기 플랜을 팜 시스템과 병행해 설계하는 상황이라, 1년 고액 단기 계약으로 2026시즌 공백을 메우는 게 이해관계에 맞았다.​ 유격수 시장이 워낙 안 좋은 상황에서, 별도의 트레이드 패키지 없이 단기 재계약으로 주전 유격수를 확보했다는 점은 애틀랜타 프런트의 가성비 있는 선택으로 평가된다. 결국 김하성의 선택은 지금보다 더 좋은 계약을 위한 1년짜리 베팅인 셈이다. 부상 리스크를 털고 건강하게 풀시즌을 치르면서 롱런 가능성을 증명한다면, FA 세 번째 도전이 될 내년에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zangpabo@newspim.com 2025-12-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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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일교 의혹' 15시간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전담팀은 전날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가평군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전재수 의원(전 해양수산부 장관) 자택과 의원실,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 총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은 15시간 40분이 이날 0시 40분경 마무리됐다. 경찰은 전 의원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지만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명품시계를 발견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밤 서울 용산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본부(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 차량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5.12.15 leehs@newspim.com 앞서 윤 전 본부장은 김건희 특검 조사 과정에서 지난 2018~2020년 사이 현금 3000만~4000만원과 명품시계 2개를 전 의원에게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이에 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사의한 바 있다. 전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어떤 금품도 받은 적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현 대한석탄공사 사장) 자택, 대한석탄공사 사장 집무실 등에 대한 수사도 진행됐다. 이들 전현직 정치인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금품 수수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자금법의 경우 공소시효가 7년으로 지난 2018년 금품 수수가 이뤄졌다면 올해 말 공소시효가 만료될 수 있다. 다만 뇌물수수가 적용되면 공소시효가 최대 15년으로 늘어나는데 경찰은 뇌물수수 혐의까지 함께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교에 대한 수사도 이뤄졌다. 경기도 가평 경기도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통일교 산하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사무실, 한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총재에 대한 수사 접견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 한 총재의 경우 뇌물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전환됐다.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는 한 총재를 금품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2018년 무렵의 통일교 회계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본부장의 진술에서 전현직 정치인에 금품을 전달한 시기인 2018년의 자료를 확보한 것이다. 앞서 통일교 관련 의혹을 수사한 바 있는 민중기 특검팀(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에 특검에서 넘겨받은 통일교 의혹 관련 자료가 부실해 경찰이 직접 자료 확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특검은 넘겨줄 자료는 다 넘겨줬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전화와 컴퓨터 내 파일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소환 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전재수 의원(전 해수부 장관)의 사무실로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이 들어서고 있는 모습. 2025.12.15 pangbin@newspim.com origin@newspim.com 2025-12-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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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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