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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순위] 한화, 11년만의 PS 진출 매직넘버 '-3'…LG, 양현종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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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한화가 매직넘버 3개를 남겨뒀다.

3위 한화 이글스는 27일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 1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9대6으로 승리했다. 한화는 2위 SK와 2.5경기 차, 4위 넥센과 3.5경기 차로 3위를 지켰다.

2018 프로야구 순위표 [사진= KBO]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는 5이닝 동안 7피안타(1홈런) 4실점(2자책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아 패전을 면했다. 불펜투수로 나선 권혁이 시즌 1승(1패)째를 챙겼다.

한화는 4대4 동점으로 맞이한 6회말 승부를 갈랐다. 안타 한 개와 사사구 두 개로 무사 만루 찬스에 타석에 들어선 정은원은 깨끗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때 두산 중견수 정수빈이 공을 뒤로 빠뜨리자 주자 3명이 모두 홈으로 들어왔고 정은원은 3루까지 진루했다. 이용규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한 한화는 8회말에도 1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지켰다.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은 5이닝 10피안타(2홈런) 8실점(6자책점)으로 무너져 시즌 9패(9승)째를 안았다. 평균자책점은 7.12를 기록했다.

6위 LG 트윈스는 5위 KIA 타이거즈와의 맞대결에서 9대1로 승리를 거뒀다. LG는 KIA를 1경기 차로 추격했고, 7위 삼성과는 승차 없는 6위를 지켰다.

LG 선발투수 차우찬은 8이닝 동안 3피안타 7탈삼진 1실점(1자책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호투를 펼쳐 11승(10패)째를 따냈다. 평균자책점은 6.37을 기록 중이다.

LG 타선은 1회말 양현종이 흔들리는 사이에 볼넷 세 개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아도니스 가르시아의 희행플라이와 채은성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뽑아냈다. 이후 4회까지 매이닝 득점에 성공한 LG는 양현종을 4회에 마운드에서 끌어내리고 승리를 지켰다.

KIA 선발투수 양현종은 4이닝 7피안타 7실점(7자책점)으로 부진해 시즌 10패(13승)째를 안았다. 평균자책점은 3.97을 기록했다.

8위 롯데 자이언츠는 4위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대6으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7위 삼성과 6위 LG와 1.5경기 차, 5위 KIA와 2.5경기 차다.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은 5⅔이닝 4피안타 3실점(3자책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불펜투수로 나선 윤길현이 시즌 1승(3패)째를 따냈다.

롯데는 1회초 선취점을 뽑았지만 1회말 곧바로 3점을 내줘 역전을 허용했다. 이어 5회와 6회에 각각 2점, 7회에 1점을 뽑아내 6대3으로 재역전에 성공했지만 7회말 3점을 내줘 6대6 동점이 됐다.

승부는 9회초에 갈렸다. 1사 2, 3루 찬스를 잡은 롯데는 이대호의 중전 2타점 적시타로 8대6을 만들었다. 9회말에는 마무리 손승락이 넥센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승리를 지켜냈다.

넥센 선발투수 에릭 해커는 6이닝 8피안타(1홈런) 5실점(5자책점)을 기록했다. 불펜투수 양현은 ⅔이닝 동안 3피안타 2실점(2자책점)을 내줘 시즌 1패(1승)째를 안았다.

7위 삼성 라이온즈는 10위 kt 위즈와의 맞대결에서 7대6 한 점차 승리를 따냈다. 삼성은 5위 KIA와 1경기 차, 6위 LG와는 승차 없이 7위를 유지했다.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불펜투수로 나선 장필준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5승(5패)째를 기록했다.

삼성은 2대4로 뒤진 채 맞이한 8회말 승부를 뒤집었다. 외인 타자 다린 러프가 동점 투런포를 쏘아올린 데 이어 2사 만루에서 김성훈이 싹쓸이 3루타를 때려 역전에 성공했다.

kt 선발투수 김태오는 5이닝 4피안타 1실점(1자책점) 호투를 펼쳤으나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불펜 투수로 등판한 엄상백이 ⅔이닝 동안 3피안타 3실점(3자책점)으로 무너져 시즌 8패(1승)째를 안았다.

2위 SK 와이번스는 9위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에서 11대4 대승을 거뒀다. SK는 3위 한화와 2.5경기 차를 유지했다. NC는 8위 롯데와 7경기 차, 10위 kt와 승차 없는 9위에 머물렀다.

SK 선발투수 메릴 켈리는 7이닝 동안 6피안타(2홈런) 2실점(2자책점) 퀄리티스타트 호투로 시즌 12승(7패)째를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4.24를 기록 중이다.

NC 선발투수 이재학은 2이닝 7피안타(1홈런) 7실점(6자책점)으로 시즌 13패(5승)째를 안았다. 평균자책점은 4.79를 기록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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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사웨, 마라톤 '2시간 벽' 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라톤 풀코스 42.195㎞ '2시간의 벽'이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무너졌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30)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65초나 지운 역대급 레이스였다. 인류가 공식 공인 마라톤 레이스에서 '서브 2'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웨는 초반부터 흔들림이 없었다. 선두 그룹에서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이끌며 5㎞를 14분 14초에 통과했다. 당시 페이스만으로도 2시간 00분 3초가 예측되는 살인적인 속도였다. 하프 지점도 1시간 00분 29초로 통과했다. 세계기록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표정에는 여유가 남아 있었다는 현지 중계진의 평가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한 뒤 자신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30㎞ 이후였다. 사웨는 1시간 26분 03초로 30㎞ 지점을 찍은 뒤 페이스를 다시 끌어올렸다.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가 옆에서 따라붙자 오히려 속도를 더 올리며 양자 구도를 만들었다. 결승선을 약 1.7㎞ 남기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사웨는 체중이 하나도 남지 않은 듯 가볍게 치고 나갔고 케젤차는 그 스퍼트를 끝내 버티지 못했다. 버킹엄궁 앞 스트레이트에 들어설 때 승부는 이미 끝나 있었다. 사웨는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1시간 59분 30초를 찍었다. 2시간 벽을 깨기 위한 수십 년 도전이 한순간에 결실을 맺는 장면이었다. 그는 결승점에서 "정말 행복하다. 잊지 못할 날이다. 초반부터 페이스가 좋았고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몸 상태가 더 좋아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2위로 골인한 케젤차 역시 1시간 59분 41초에 완주하며 인류 역사상 두 번째 '서브 2' 기록을 남겼다. 3위 제이컵 키플리모(우간다)는 2시간 00분 28초로 골인해 종전 세계기록을 앞질렀다. 인류가 한 번도 넘지 못했던 장벽이 한 레이스에서만 세 번이나 뛰어넘어진 셈이다. '2시간의 벽'은 오랫동안 인간 한계의 상징이었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2019년 비엔나 특설 코스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찍긴 했다. 하지만 이는 레이저 유도차량, 대규모 페이스메이커, 특수 설계 코스가 동원된 이벤트 레이스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인간의 다리만으로, 공인 조건에서 2시간을 깰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열린 채 남아 있었다. 사웨는 그 물음에 '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았다. 사웨는 이미 예고된 '차세대 괴물'이었다. 2024년 발렌시아 마라톤 데뷔전에서 2시간 02분 05초로 우승한 뒤, 2025년 런던 마라톤에서는 2시간 02분 27초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마라톤 풀코스 4전 전승이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세계 신기록은 시간문제다. 언젠가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첫 선수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런던에서 그 약속을 현실로 바꿨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티지스트 아세파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여자부에서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감격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여자부에서도 세계기록이 쓰였다. 에티오피아의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2시간 15분 50초를 9초 줄인 기록이다. 여자 선수만 뛰는 레이스 기준 세계 최고 기록이 다시 한 번 교체됐다. 2위 헬렌 오비리와 3위 조이실린 제프코스게이(이상 케냐)도 각각 2시간 15분 53초, 2시간 15분 55초를 찍으며 사웨의 레이스 못지않은 하이 레벨 경쟁을 펼쳤다. 세계육상연맹은 여자 도로 레이스 기록을 '혼성 경기'와 '여자 단독 경기'로 나눠 집계한다. 남자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는 혼성 레이스와 여자들만 뛰는 레이스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혼성 마라톤 여자 세계기록은 루스 체픈게티(케냐)가 2024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2시간 09분 56초다. 이번 런던에서는 여자 단독 레이스 기록이 다시 쓰였다. 마라톤은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스포츠다. 그 종목에서 가장 단단해 보이던 벽이 무너졌다. 사웨는 레이스 뒤 "오늘 이 자리까지 오직 기록 단축만을 위해 달렸다. 인간에게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줘 기쁘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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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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