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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조코위 인니 대통령 만찬 주재 "가장 가까운 친구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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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교 45주년, 가장 가까운 친구 되길 기대"
조코위 대통령 "아시안게임 폐막식 K-POP 공연 큰 환영"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한 조코 위도도(이하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내외와 국빈 만찬을 통해 양국간 상호 이해와 우애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 대통령 내외는 10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조코위 대통령 내외를 위한 만찬을 주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작년 11월 저의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에 이어 오늘 조코위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국빈으로 모시고 고마움에 보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 방한 국빈 만찬을 주재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며 "폐막식에 한국의 K-POP 그룹 아이콘과 슈퍼주니어가 등장해 우리 국민들에게 큰 화제가 됐다. 6만여 명의 관중이 한국 노래를 함께 부르는 모습을 보며 인도네시아와 한국이 얼마나 가까운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수교 45주년를 맞아 양국이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는 더불어 잘 사는 사람 중심의 평화공동체를 함께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최근 손녀를 얻은 조코위 대통령을 축하하며 "제가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날 마침 결혼식이 열려서 결혼 선물을 드렸었는데, 오늘 손녀를 얻은 것을 축하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덕담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도 "저와 대표단에게 따뜻한 환영을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K-POP 공연으로 아시안게임 폐막식을 할 때 너무 크게 환영을 받았다. 그것 때문에 한국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만찬에는 공식 수행원을 포함해 양국의 정·재계, 학계·문화계 인사 8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인도네시아의 ‘데피아 로스마니아르’ 선수와 이 선수를 지도한 신승중 감독도 참석해 양국관계 발전을 축하했다.

만찬 음식으로는 한국음식 중에서 삼계탕을 가장 좋아한다는 조코위 대통령을 위한 삼계 온반과 조코위 대통령의 손녀가 태어난 경사를 축하하기 위한 백설기 등이 제공됐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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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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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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