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이형석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4위를 기록한 박항서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이 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2018.09.06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6일 09:00
최종수정 : 2018년09월06일 09:00
[인천=뉴스핌] 이형석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4위를 기록한 박항서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이 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2018.09.0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