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시황

속보

더보기

[채권] 강세 마감, 국내 지표 부진에 금리 동결 기대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월 소비자물가 1.4%, 11개월째 1%대
2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보다 0.1%p 하향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4일 채권시장은 강세로 마쳤다. 이날 발표된 8월 소비자물가와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부진하면서 연내 금리 동결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국고채 최종호가수익률 3개월 추이 <자료=코스콤>


금융투자협회와 코스콤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5bp(1bp=0.01%포인트) 내린 1.917%에 마치며 연 저점(1.916%)에 근접했다. 5년물은 0.2bp 하락한 2.101%에 마감했다.

10년물은 0.6bp 상승한 2.298%, 20년물은 0.8bp 내린 2.254%에 마쳤다. 30년물은 1.1bp 내린 2.230%, 50년물도 1.1p 내린 2.165%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국채선물은 전장 대비 보합인 108.88로 마감했다. 레인지는 108.86~108.96로 변동 폭은 10이었다. 매매 주체별로는 은행과 기관이 각각 2714계약, 1096계약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투신, 금융투자(증권·선물)은 1060계약, 790계약, 444계약 순매수했다.

10년 만기 국채 선물은 전장 대비 2틱 내린 123.92로 장을 마쳤다. 레인지는 123.90~124.15로 변동폭은 25틱이었다. 기관과 은행이 각각 1084계약, 1038계약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이 1240계약 순매도했다.

금일 8월 소비자물가와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대한 수정치가 발표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8월과 비교해 1.4% 올랐다. 시장 예상과 부합하는 수준이었지만 여전히 1%초반의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 이후 11개월째 1%대다.

한국은행도 '2018년 2/4분기 국민소득(잠정)'을 통해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가 전기 대비 0.6% 성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발표된 속보치보다 0.1%p 하향 조정됐다.

이미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4분기에 0.9~1% 정도 분기 성장률이 연속으로 나와야 올해 전망치인 2.9% 성장이 가능해지는데, 2분기 수치가 하향조정되면서 10월 금통위 수정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이 2.9% 보다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그렇게 되면 10월, 11월 기준금리 인상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점 반영해서 국고 3년물이 좀 더 가파르게 하락했다"고 말했다.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