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바른미래 全大 개회...김동철‧김관영 “더 이상 당내 소모적 갈등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동철 "바른미래당 지지율 10% 넘어 11% 기록했음을 보고드린다"
김관영 "대안정당으로 자리매김 할 기회 잡으려면 뭉쳐야"

[서울=뉴스핌] 김승현 이지현 기자 = 바른미래당이 2일 새 당 대표와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가 막을 올렸다.

김동철 비대위원장과 김관영 원내대표는 인사말에서 공통적으로 당 내 화학적 결합이 완성돼 더 이상의 소모적 갈등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과 거대 양당 체제의 대안정당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전당대회는 김삼화 선관위원장의 개표선언으로 시작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및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후보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하태경, 정운천, 김영환, 손학규, 이준석, 권은희, 김수민 후보. 2018.09.02 yooksa@newspim.com

김동철 비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우리 바른미래당은 낡은 운동권 이념과 계파 패권에 사로잡힌 민주당을 뛰어넘어 반공보수의 색깔론에 갇혀있는 한국당을 대체하는 명실상부한 수권정당이 되겠다는 목표로 출범했다”며 “그 어떤 지도자도 그 어느 정당도 시도하지 못했던 지역통합과 진보보수간 이념통합을 통한 수권대안정당의 길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길, 반드시 성공해야 할 길”이라고 외쳤다.

김동철 위원장은 “비대위 역할로 당의 화학적 결합, 사무처 구조조정, 당 개혁이라는 세 가지를 약속했다”며 “특히 당 내 더 이상의 소모적 이념갈등은 사라졌다고 생각한다”며 당원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그러면서 그는 “한 가지 마음 속으로 가지고 있던 목표가 지지율 10% 돌파였다”며 “최근 리서치뷰의 조사 결과 10%를 넘어 11%의 당 지지율을 기록했음을 당원들에게 보고드린다”고 강조했다.

김동철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새로운 당 지도부가 정당개혁, 정치개혁을 주도하면서 수권대안정당으로 우뚝 세워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 거치며 있었던 우리의 치열한 경쟁은 바른미래당의 집권 위해 하나가 돼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연단에 선 김관영 원내대표는 “올 초 통합 과정에서 우리는 많은 고난을 겪었다. 정당 사상 처음 시도했던 중도세력 통합에 대해 극심한 혼란이 있었다. 어렵게 이룩한 통합, 그러나 전열을 제대로 갖추기도 전에 지방선거를 맞이했다”며 “지방선거에서 뼈아픈 패배의 쓴잔 마셔야 했지만 바른미래당은 주저앉을 수 없다. 오늘 명실상부한 새로운 지도부를 뽑는 이날을 맞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이 날을 바른미래당의 실질적 통합을 완성하는 날로 선언하자"며 민생정당, 경제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해 모든 당력을 집중할 것과 선거제도 개혁에 적극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 대안정당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다. 그러나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으려면 실력을 갖춰야 한다. 또 똘똘 뭉쳐있어야 한다”며 “우리 모두 단결하자. 또 치열하게 공부하자. 이번 정기국회와 국감에서 바른미래당이 일당백의 자세로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전당대회에는 당 내 소속 의원 대부분이 참석했지만 출당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일부 비례의원들은 자리하지 않았다. 또한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 장병완 평화당 원내대표, 박주민 민주당 최고위원과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참석해 축하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