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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캐롤', 폭염보다 뜨거운 연습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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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세다카의 히트팝으로 이뤄진 주크박스 뮤지컬
16일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 개막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올에이지 히트팝 뮤지컬 '오!캐롤'(프로듀서 박영석)이 오는 16일 개막을 앞두고 연습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뮤지컬 '오!캐롤' 연습 현장 스틸 [사진=㈜쇼미디어그룹]

뮤지컬 '오!캐롤'은 팝의 거장 닐 세다카의 히트팝을 배경으로 리조트에서 펼쳐지는 러브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익숙한 멜로디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13일 공개된 연습 현장 스틸은 배우들의 표정과 신나는 안무의 생생함을 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슬땀을 흘리며 실제 공연과 같이 몰입하여 연습에 임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은 물론, 신나는 현장의 에너지까지 느껴지게 하는 안무연습까지 모두 담겼다.

특히 파라다이스 리조트 쇼의 명MC '허비' 역을 맡은 주병진, 서범석, 성기윤, 윤영석 배우와 리조트의 사장 '에스더' 역의 박해미, 김선경, 이혜경 배우는 오랜 우정이 사랑으로 변화하는 순간을 맞은 남녀의 미묘한 분위기를 사진으로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뮤지컬 '오!캐롤' 연습 현장 스틸 [사진=㈜쇼미디어그룹]

리조트의 최고 인기 가수이자 매력적인 바람둥이 '델' 역의 정상윤, 박영수, 정원영, 서경수 배우는 배역에 완전히 몰입해 극에 활기를 더하는 캐릭터처럼 연습 현장에서도 웃음과 활력을 전하고 있다. '게이브' 역의 박한근, 김태오, 조환지 배우는 저마다의 매력이 넘치는 연기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 역의 최지이, 아미, 이하린 배우와 '로이스' 역의 최우리, 스테파니, 허혜진 배우 모두 밝고 쾌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연습에 참여 중인 주조연 배우 및 앙상블들은 자투리 시간에도 모여 연기 호흡과 하모니를 맞추는 등 모든 시간을 공연 연습에 쏟으며 최상의 공연을 관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배우들은 연이은 기록적인 폭염에도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리허설을 진행하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어 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공연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뮤지컬 '오!캐롤' 연습 현장 스틸 [사진=㈜쇼미디어그룹]

뮤지컬 '오!캐롤'은 오는 16일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이에 앞서 14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에서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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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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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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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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