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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캐롤', 리뉴얼 포스터 및 캐릭터 포스터 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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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
내달 16일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오!캐롤'의 2018 리뉴얼 포스터와 3종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뮤지컬 '오!캐롤' 포스터 [사진=㈜쇼미디어그룹]

제작사 ㈜쇼미디어그룹이 25일 공개한 뮤지컬 '오!캐롤'(프로듀서 박영석)의 리뉴얼 포스터는 플로리다 비치에 자리잡은 파라다이스 리조트를 모티브로, 팝의 거장 닐 세다카의 히트 팝이 귓가에 울려 퍼지는 듯한 느낌을 한껏 살렸다. 별이 가득한 밤 하늘과 석양이 물든 바다, 아름다운 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LP를 모두 담았다.

또 허비, 에스더, 델, 마지, 게이브, 로이스 역의 배우 20인의 캐릭터 사진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 3종도 공개했다. 캐릭터 포스터는 각각 '낭만이 가득한 뮤지컬', '저절로 춤추게 하는 뮤지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뮤지컬 '오!캐롤' 캐릭터 포스터. 왼쪽부터 주병진, 박해미, 서범석, 김선경, 성기윤, 이혜경, 윤영석 [사진=㈜쇼미디어그룹]

첫 번째 캐릭터 포스터는 파라다이스 리조트 쇼의 유머러스한 MC '허비' 역의 주병진, 서범석, 성기윤, 윤영석 배우와 젊은 시절 화려한 스타 가수였다가 파라다이스 리조트 사장으로 돌아온 '에스더' 역의 박해미, 김선경, 이혜경 배우가 리조트에 방문한 관객들을 맞이하는 듯 화사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함께 어우러진 'ROMANCE'라는 단어는 '에스더'만을 바라보는 순애보를 간직한 '허비'를 비롯해, 낭만 가득한 해변의 리조트에서 벌어지는 세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뮤지컬 '오!캐롤' 캐릭터 포스터. 왼쪽부터 정상윤, 최지이, 박영수, 아미, 정원영, 이하린, 서경수 [사진=㈜쇼미디어그룹]

두 번째 캐릭터 포스터에는 배우 정상윤, 박영수, 정원영, 서경수 배우가 노래, 실력, 외모, 언변 등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리조트의 가수이자 매력적인 바람둥이 '델' 역과 찰떡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똑똑한 수재지만 사랑에는 서툴러 결혼식날 신랑에게 바람맞고 좌절한 '마지' 역의 최지이, 아미, 이하린 배우도 눈에 띈다.

뮤지컬 '오!캐롤' 캐릭터 포스터. 왼쪽부터 박한근, 최우리, 김태오, 스테파니, 조환지, 허혜진 [사진=㈜쇼미디어그룹]

마지막 포스터는 작사, 작곡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작곡가 꿈나무 '게이브' 역의 박한근, 김태오, 조환지 배우와 명랑 쾌활하고 당찬 성격의 가수 지망생 '로이스' 역의 최우리, 스테파니, 허혜진 배우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1년6개월만에 돌아온 뮤지컬 '오!캐롤'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다음달 16일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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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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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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