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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vs kt, 2경기 차 ‘꼴찌탈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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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NC가 후반기 좋은 활약으로 꼴찌 탈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반면 kt는 최근 4연패로 주춤해 NC에게 2경기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두 팀은 7일과 8일 꼴찌 탈출을 걸고 주중 2연전 맞대결을 펼친다.

NC 다이노스는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 kt 위즈와 주중 2연전 첫 맞대결에서 선발투수로 최성영을 예고했다. 최성영은 올 시즌 12경기에 출전해 2승2패 평균자책점 6.75, kt와의 맞대결에서는 한차례 등판해 승패 없이 5이닝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NC 다이노스 최성영 [사진= NC 다이노스]

특히 불안했던 NC 불펜진이 안정되고 있어 주목된다. 강윤구와 원종현, 이민호로 이어지는 필승조는 후반기 들어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NC 상승세에 앞장서고 있다.

타선에서는 돌아온 박석민이 지난 5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결승 투런 홈런을 뽑아내며 NC 승리를 이끌었다. 제이미 스크럭스의 부진이 아쉽지만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나성범과 두산과의 트레이드로 팀에 합류한 이우성이 장타력을 선보이며 안정된 타선을 구축했다.

kt 위즈 고영표 [사진= kt 위즈]

kt는 최영성에 맞서 고영표를 선택했다. 시즌 초부터 지금까지 선발로테이션을 꾸준히 소화하고 있는 고영표는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5승9패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 중이다. NC와의 맞대결에서는 3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1.89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kt 타선은 최근 주춤한 상태다. ‘괴물신인’ 강백호가 최근 10경기에서 36타수 7안타 타율 0.194로 부진에 빠졌다. 또한 kt 주장 박경수도 중요한 순간에 한방을 터뜨리지만 10경기 타율 0.294에 그쳐 아쉬운 모습이다. 멜 로하스 주니어와 유한준이 중심타선에서 꾸준히 막강한 화력을 뽐내고 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반전이 필요하다.

최근 4연패에 빠진 kt는 지난 5일 넥센과의 경기에서는 2대20으로 대패, 패배를 당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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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韓 장금상선 소유 유조선 피격"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공언하는 가운데, 한국 해운사 소유 선박을 포함한 유조선 2척이 해협을 지나다 피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해상안보 분석가를 인용해 한국 장금상선(영문명: Sinokor·시노코) 소유의 '세네갈 프로스페리티(Senegal Prosperity)'호와 사우디아라비아 소유 유조선 '시드르(Sidr)'호가 전날(8월 31일) 밤 미군이 안전 항로로 지정한 오만 연안 해협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해협 일대의 통신 상태가 불안정해 해당 선박들의 신원이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도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이 유조선 1척을 타격했다고 공지했으나 선명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미군이 이란 라라크섬을 공습하자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등 미·이란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는 유조선들을 집중 표적 삼고 있으며, 지난 사흘간 쿠웨이트 유조선 2척이 잇따라 피격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협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으며 매일 밤 평균 30척의 선박을 안전하게 호위하고 있다"고 성과를 과시했다. 하지만 해운 분석업체 윈드워드에 따르면 최근 하루 해협 통행량은 10~21척 수준에 그쳐 실제 안전 확보 여부를 둘러싼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해협 내 긴장이 재고조되면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장중 배럴당 92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장금상선 측은 피격 여부를 묻는 공식 확인 요청에 아직 응답하지 않은 상태라고 FT는 전했다. 한편, 이란 당국은 호르무즈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했다며 지난달 23일 유조선 45척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이중에는 장금상선 소유 선박들도 포함됐다.  호르무즈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공격을 당한 유조선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하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9-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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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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