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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일제히 하락…美 IT주 하락에 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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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이날 주요 아시아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3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0.74% 하락한 2만2544.84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TOPIX)도 0.43% 내린 1768.15엔에 장을 마쳤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주식시장에선 페이스북과 넷플릭스 등 IT 관련 종목이 급락했다. 이 영향으로 IT관련 종목의 비중이 높은 나스닥 지수가 1.46% 급락했다. 

이에 일본 시장에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전기나 반도체 등 IT 관련 종목에서 매도가 이어졌다. 

식품이나 의약품 등 경기변동의 영향에 민감하지 않은 경기방어형 종목도 매도가 나오면서 지수의 하락세를 부추겼다. 

다만 은행주는 매수가 유입되면서 상승했다. 31일까지 열릴 일본은행(BOJ_의 정책결정회의에서 금융완화 정책을 수정할 수 있다는 기대감의 영향이었다. 

또한 환율이 엔저로 흐르면서 자동차 등 수출종목에 매수가 들어오면서 전체 지수의 하락폭이 줄어들었다. 엔/달러 환율은 오후 4시 30분 현재 1달러 당 0.04% 오른 111.09엔에 거래되고 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소프트뱅크가 1.16% 하락했다. 닌텐도가 0.95%, 시세이도가 1.31% 내렸다. 반면 은행주인 미쓰비시(三菱)UFJ파이낸셜이 1.62%, 미쓰이스미토모(三井住友)파이낸셜도 1.56% 상승했다. 

30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사진=블룸버그]

이날 중국증시도 상하이종합주가지수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는 등 내림세를 이어갔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하락한 2869.05포인트에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도 1.23% 내린 9181.94포인트로, CSI300지수는 0.17% 하락한 3515.08포인트로 장을 닫았다.

가짜 백신 유통 사태의 여파가 가시지 않으면서 헬스케어 관련종목이 2.9% 하락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오후 4시 40분 기준 0.36% 하락한 2만8701.05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중국의 기업지수인 H지수 역시 0.08% 하락한 1만1038.5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38% 내린 1만1033.54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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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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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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