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엔화 강세 주춤에 日 반등·中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24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상승했다. 일본 증시는 반등했고 중국 증시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엔화 강세가 멈추고 수출주가 오르면서 반등했다. 어닝 시즌이 오면서 쇼와셸과 오노 소끼에 대한 좋은 실적 전망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일본 엔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닛케이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1% 상승한 2만2510.48엔에 마감했다. 토픽스는 0.47% 오른 1746.86엔에 장을 마쳤다.

전날 닛케이지수는 달러 대비 엔화 강세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달러화 강세에 대한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고 일본은행(BOJ)이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정책 수정을 논의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가 나와 1.3% 하락했다.

이날 달러 대비 엔화는 111.30엔선에서 거래됐다. 전날 최저 110.75엔선에서 거래된 것에 비해 약 0.55엔 상승(엔화 약세)했다.

타카시 히로키 모넥스그룹 최고 전략가는 "전날의 과매도 후 엔화 강세가 수그러들면서 시장은 간신히 반등했다"며 "그러나 어제의 하락세 이후 시장은 여전히 경계하고 있어 반등의 힘의 부족하다"고 말했다.

전날 급격하게 떨어졌던 수출주는 이날 상승했다. 혼다모터는 1.23% 올랐다. 로봇 제조업체 화낙과 DMG 모리는 각각 3.78%, 2.67% 상승했다.

쇼와 셸 세키유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전망치를 260억엔에서 460억엔으로 상향조정하면서 주가가 2.03% 급등했다.

오노 소끼주도 6.01% 급등했다. 회사는 2018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9억엔에서 10억5000만엔으로 상향조정했다.

KOA 코퍼레이션은 2분기 영업이익이 3.4% 떨어져 이날 주가는 9.95% 내렸다.

일부 지역에서는 40도가 넘는 등 일본 폭염으로 에어콘 제조업체 후지쓰 제네럴과 다이킨 인더스트리즈는 각각 1.27%, 2.47% 상승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전날 중국 인민은행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중국 금융시장에 5020억위안(약 83조원) 상당의 유동성을 지원하면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1.61% 상승한 2905.56포인트에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 종가는 9465.80포인트로, 전거래일 대비 1.63% 더했다. CSI300지수는 1.59% 상승한 3581.71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홍콩 증시도 상승세다. 오후 4시 48분 기준 항셍지수는 1.33% 상승한 2만8630.88포인트에 거래 중이다. H지수는 2.47% 오른 1만996.3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44% 상승한 1만995.39포인트에 마감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