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30일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1만원으로 유지했다.
CJ제일제당은 다시다, 스팸, 햇반 등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최대 식품업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정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제일제당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식품 부문의 펀더멘털 견조, 가공식품은 매출성장 및 수익성 방어. 소재식품은 원당 저가 투입 효과 지속. 해외바이오는 3분기 실적 부진 예상되나 시황 바닥 시그널 확인으로 우려 제한적
▶ 가공식품 국내는 HMR과 기존 주력 제품에 집중하는 전략 지속
▶ 해외바이오 주력 품목 판가는 2분기까지 양호
▶ 사료 부문은 저 수익처 디마케팅으로 2분기부터 소폭 흑자전환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3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8665억원 대비 12.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02억5712만원으로 전년 동기 1924억8040만원 대비 9.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25억747만원으로 전년 동기 819억9628만원 대비 23.7%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CJ제일제당 주가는 전일대비 0.60% 하락한 33만2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CJ제일제당은 다시다, 스팸, 햇반 등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최대 식품업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정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제일제당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식품 부문의 펀더멘털 견조, 가공식품은 매출성장 및 수익성 방어. 소재식품은 원당 저가 투입 효과 지속. 해외바이오는 3분기 실적 부진 예상되나 시황 바닥 시그널 확인으로 우려 제한적
▶ 가공식품 국내는 HMR과 기존 주력 제품에 집중하는 전략 지속
▶ 해외바이오 주력 품목 판가는 2분기까지 양호
▶ 사료 부문은 저 수익처 디마케팅으로 2분기부터 소폭 흑자전환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3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8665억원 대비 12.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02억5712만원으로 전년 동기 1924억8040만원 대비 9.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25억747만원으로 전년 동기 819억9628만원 대비 23.7%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CJ제일제당 주가는 전일대비 0.60% 하락한 33만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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