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미슐랭 셰프 요리 먹어보자"...'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슐랭 스타 셰프들과 콜라보한 팝업 다이닝 이벤트
싱가포르 지역 전통의 풍미 느낄 수 있어

[서울=뉴스핌] 송유미 기자 = 이번주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2018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Singapore Food Festival)'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싱가포르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행객들이 사랑하는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이 2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2018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이 29일까지 개최된다. [사진=싱가포르 관광청]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싱가포르 관광청이 주최하며 현대, 전통, 문화, 예술의 4가지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와 음식을 선보인다. 

미슐랭(미쉐린) 셰프들의 콜라보 만찬, 팝업 레스토랑, 쿠킹 클래스, 푸드 스타일링 워크샵, 그리고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유의 메뉴 등 미식가들의 스타일을 충족시킬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올해는 특별히 '음식으로 만나는 싱가포르'라는 주제로 싱가포르 전통 음식을 현대의 기술로 재해석해 창의적이면서도 친숙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전통의 풍미와 요리사들을 집중 조명한다.

써린 운(Serene Woon)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올해로 25회를 맞는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싱가포르 여러 지역의 전통과 음식문화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축제 기간 동안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이 싱가포르의 전통 음식을 통해 싱가포르에 대해 더 많이 경험하고 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2018에 초대된 대표 마스터 셰프로는 미슐랭 1 스타 셰프인 Saint Pierre의 임마누엘 스트루밴트(Emmanuel Stroobant)와 Alma의 하이칼 조하리(Haikal Johari)가 있다. 올해 축제의 팝업 레스토랑 라인업은 올드 비빅 페라나칸 키친(Old Bibik Peranakan Kitchen), 모셀스(Morsels), 베뉴 바이 세바스챤(Venue by Sebastian), 가야트리 식당(Gayatri Restaurant) 그리고 시나 파기 나시 파당(Sinar Pagi Nasi Padang) 등으로 지역내 최고 인기메뉴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싱가포르 전통 음식들을 내놓는다.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25주년을 맞이해 맥도날드에서 싱가포르의 로컬 음식을 사용한 특별 메뉴를 출시한다.

새우 반죽으로 만든 싱가포르 스타일의 치킨 하청가이(Har Cheong Gui)를 사용한 치킨 버거(Ha Ha Cheong Gai Chicken Burger)와 치킨 닭다리(Ha Ha Cheong Gai Chicken Drumlets)가 푸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스페셜 메뉴로 판매된다.

이 밖에도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을 이용한 두리안 맥플러리(Durian McFlurry), 쿠에 살랏 케이크(Kueh Salat Cake), 히말라얀 차(Himalayan Tea) 등 다양한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한정판 디저트들도 함께 맛볼 수 있다.

yoomi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