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23일 현대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키움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5만8000원 대비 20% 높은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건설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계열이다. 키움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하반기 해외매출 정상화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 투자의견 BUY 상향, 목표주가 70,000원으로 상향, 차선호주 유지
▶ 국내부문은 1) 반포주공 1단지 분양, 2) 계약고가 높은 자체주택 비중 증가, 3) GBC 착공 등으로 향후 주택시장 하향 사이클 진입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
▶ 해외부문은 1) 상대적으로 탄탄한 해외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고, 2) 영국 및 사우디 원전 프로젝트, 탈원전 정책과 관련된 원전해체 프로젝트 등 원전 부문 강자이며, 3) 안정적인 유가 흐름에 따른 해외 발주 기대감이 증가할 경우 대표주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판단
현대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5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1296억원 대비 14.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84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86억3200만원 대비 4.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04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4900만원 대비 541.7% 늘었다.
지난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1.17% 상승한 5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은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건설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계열이다. 키움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하반기 해외매출 정상화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 투자의견 BUY 상향, 목표주가 70,000원으로 상향, 차선호주 유지
▶ 국내부문은 1) 반포주공 1단지 분양, 2) 계약고가 높은 자체주택 비중 증가, 3) GBC 착공 등으로 향후 주택시장 하향 사이클 진입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
▶ 해외부문은 1) 상대적으로 탄탄한 해외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고, 2) 영국 및 사우디 원전 프로젝트, 탈원전 정책과 관련된 원전해체 프로젝트 등 원전 부문 강자이며, 3) 안정적인 유가 흐름에 따른 해외 발주 기대감이 증가할 경우 대표주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판단
현대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5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1296억원 대비 14.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84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86억3200만원 대비 4.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04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4900만원 대비 541.7% 늘었다.
지난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1.17% 상승한 5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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