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크로아티아의 콜린다 그라바르키타로비치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크로아티아와 프랑스 경기가 끝난후 즐라트코 다리치감독을 위로하고 있다.이경기에서 크로아티아는 프랑스와의 맞대결에서 2-4로 패했다. 크로아티아는 체력적인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투혼을 불살랐지만 프랑스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2018.07.16. |
기사입력 : 2018년07월16일 10:35
최종수정 : 2018년07월16일 10:56
[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크로아티아의 콜린다 그라바르키타로비치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크로아티아와 프랑스 경기가 끝난후 즐라트코 다리치감독을 위로하고 있다.이경기에서 크로아티아는 프랑스와의 맞대결에서 2-4로 패했다. 크로아티아는 체력적인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투혼을 불살랐지만 프랑스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2018.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