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14일 프랑스에서 가장 큰 국경일 중 하나인 바스틸 데이(Bastille Day), 즉 프랑스 혁명 기념일을 맞아 주한프랑스대사관이 리셉션을 진행했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도 혁명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반기문 전 UN 총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각 국가의 대사 및 VIP 등이 초대했다. 또 까르띠에, 르노 삼성자동차, SPC 등 총 18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4일 18:58
최종수정 : 2018년07월19일 17:22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14일 프랑스에서 가장 큰 국경일 중 하나인 바스틸 데이(Bastille Day), 즉 프랑스 혁명 기념일을 맞아 주한프랑스대사관이 리셉션을 진행했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도 혁명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반기문 전 UN 총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각 국가의 대사 및 VIP 등이 초대했다. 또 까르띠에, 르노 삼성자동차, SPC 등 총 18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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