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3일(현지시간)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영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단독 정상회담 장소로 정한 런던 외곽의 한적한 총리 별장인 체커스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3일 20:33
최종수정 : 2018년07월13일 20:33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3일(현지시간)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영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단독 정상회담 장소로 정한 런던 외곽의 한적한 총리 별장인 체커스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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