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아키타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북부에 위치한 아키타(秋田)현 기타아키타(北秋田)시에서 사과 농장을 운영하는 이토 사토미씨가 자신이 직접 잡은 야생곰 모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타아키타는 북부 산간 지역에 위치해 있어 곰 등 야생 동물의 출현이 잦은 곳이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04일 16:38
최종수정 : 2018년07월04일 16:38
[기타아키타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북부에 위치한 아키타(秋田)현 기타아키타(北秋田)시에서 사과 농장을 운영하는 이토 사토미씨가 자신이 직접 잡은 야생곰 모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타아키타는 북부 산간 지역에 위치해 있어 곰 등 야생 동물의 출현이 잦은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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