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데뷔 8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인피니트 엘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엘은 다음 달 14~15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팬미팅 ‘김명수 퍼스트 팬 미팅 인 서울(Kim Myung-Soo 1st Fan Meeting in Seoul)’을 연다.
인피니트 엘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
이번 팬미팅은 한국에서 배우 김명수로 처음으로 갖는 단독 팬미팅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다채로운 무대와 소통의 자리가 될 예정이다.
엘은 현재 JTBC ‘미스 함무라비’에서 원리원칙이 우선인 엘리트 판사 임바른 역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첫 단독 팬미팅 티켓팅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인피니트 엘의 첫 단독 팬미팅 티켓팅은 오는 28일 저녁 8시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