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디앤루니스에서 시민이 북한과 관련된 책을 구입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은 현지시간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06.0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7일 14:57
최종수정 : 2018년06월07일 15:00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디앤루니스에서 시민이 북한과 관련된 책을 구입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은 현지시간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06.0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