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7일 오전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단 두 차례 실시하는 모의평가 중 첫 번째 시험이다. 수능출제 기관에서 문제를 만드는 만큼, 그 해 수능의 출제 경향이나 난이도가 반영된다는 점에서 수험생 수능 성적 예상을 가능하게 한다. 2018.06.0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7일 09:06
최종수정 : 2018년06월07일 09:1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7일 오전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단 두 차례 실시하는 모의평가 중 첫 번째 시험이다. 수능출제 기관에서 문제를 만드는 만큼, 그 해 수능의 출제 경향이나 난이도가 반영된다는 점에서 수험생 수능 성적 예상을 가능하게 한다. 2018.06.07 leehs@newspim.com